'라디오스타' 정준호, 정치 입문설 해명 "연락 많이 온다"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15 14:47:04

15일 밤 11시 5분 방송, 권상우-정준호-황우슬혜-이이경 출연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정준호가 정치 입문설에 관해 솔직하게 해명한다.

▲ 배우 정준호가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펼친다. [MBC 제공]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5분에 시작하는 방송에서는 영화 '히트맨'의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출연하는 '일찍 일어나는 배우가 히트한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에서 정준호는 스페셜 모닝 루틴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항상 같은 시간에 일어나며 일어나자마자 자신만의 만병통치약을 찾는다는 것이었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그에게 정치인의 향기가 느껴진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호는 선거 기간마다 이름이 거론되는 등 정치 입문설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그는 전국 각지의 홍보대사만 무려 100개를 맡았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치 입문설에 대해 "그런 연락들이 많이 온다"고 입을 연 그가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지난 출연 당시 '투 머치 토커'의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정준호는 이번에도 빼어난 입담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등장과 동시에 MC들과 악수를 했고 음료수를 든 채 장황한 건배사를 늘어놨다.

정준호는 기적의 가방을 오픈하기도 했다. 그는 가방 속에서 의외의 물건을 하나씩 꺼내 보는 이의 눈을 의심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아들의 이중생활 목격담을 털어놨다. 평소 시크하다는 첫째 아들이 유치원에서는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는 전언이다.

정준호의 정치 입문설 해명이 담긴 '라디오스타'는 15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