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성훈 육아 도전, 황제성 아들 향해 "아빠 해봐"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09 16:36:40
배우 성훈이 '나 혼자 산다'에서 황제성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보여준다.
9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절친한 코미디언 황제성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특히 황제성의 아들 황수현 군을 돌보기 위한 육아 도전기로 웃음을 유발한다.
앞서 녹화에서 성훈은 자신의 몸집만 한 선물을 들고 황제성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해졌다. 황제성 부부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성훈은 황수현 군과의 교감을 시도했다.
성훈은 황수현 군을 놓고 황제성과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아이와 교감을 나누던 중 성훈은 "아빠 해봐"라고 말해 황제성을 당황하게 했다. 황제성은 아들을 뺏기지 않기 위해 필사의 작전을 펼쳤다.
성훈은 황제성을 망부석처럼 굳게 한 폭로전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형이 그렇게 집에 가기 싫다고"라고 말문을 연 데 이어 폭탄 발언을 쏟아내 황제성의 등에 식은땀이 흐르게 했다. 황제성은 "너 보통 혀가 아니구나"라며 아내의 눈치를 보는 상황이 이어졌다.
황제성 가족과 함께한 성훈의 '엉클 방' 도전기는 1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