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생일 맞아 5000만 원 기부…청소년 쉼터 건립 지원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03 13:32:37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립 위한 선행
그룹 AOA 설현이 생일을 맞아 청소년 쉼터 건립을 위한 지원금을 기부했다.
설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사회 공헌 브랜드 러브(LOVE) FNC는 3일 "설현이 생일을 맞아 국내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보호와 자립을 위해 청소년 쉼터 건립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현은 2017년 경북 포항 이재민을 위해 5000만 원을, 서울 신교동 서울농학교에 5000만 원을 각각 기부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아동복지센터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또 지난달에는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소아암 등 불우환아 치료비로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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