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크리스마스에 네 번째 결혼식…신부는 비연예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02 10:47:32

세 차례 이혼 겪은 박영규, 지인 30여 명만 초대해 비밀리 결혼

배우 박영규(67)가 네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 박영규가 지난달 25일 네 번째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규가 2015년 8월 31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2일 더팩트에 따르면 세 차례 이혼을 겪은 바 있는 박영규는 크리스마스였던 지난달 25일 서울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네 번째 결혼식을 치렀다.

신부는 비연예인 여성이며 예식은 가까운 지인 30여 명만 초대한 채 비밀리에 추진됐다.

박영규 소속사 크레빅엔터테인먼트는 2일 "박영규가 지난해 12월 25일 가까운 지인들 참석 하에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며 "신부가 비연예인이라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1985년 영화 '별리'로 데뷔한 박영규는 '장녹수', '옥이 이모', '순풍산부인과', '종이학', '국희', '똑바로 살아라', '다모' 등의 드라마와 영화 '서울 무지개', '주유소 습격사건', '고독이 몸부림칠 때' 등에 출연했다.

아울러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 중이며 15일에 개봉하는 영화 '해치지않아'에서 주연으로 등장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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