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새해는 경제 최우선…민생 살리기 집행"
장기현
jkh@kpinews.kr | 2020-01-02 10:19:38
"총선 승리로 사회적 패권 교체 이뤄내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일 "새해에는 무엇보다 경제를 최우선으로 살리겠다. 민생을 살리라는 국민 명령을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처럼 찾아온 경기 회복의 기운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하루 늦어지면 10년이 뒤처진다는 비상한 각오로, 데이터 3법의 조속한 처리를 서두르고 각종 제도와 규제를 혁신하겠다"며 "혁신성장의 대전환기로 삼고 디지털 경제로의 이행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남북문제와 관련해서는 "평화에 대한 신념을 굳건하게 만들어 벽두부터 고조된 긴장을 타개하겠다"면서 "금강산을 다시 열고 개성공단에서 기계 소리를 들리며, 남북 간 도로와 철도도 연결해 담대한 민족의 여정을 다시 시작했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이 원내대표는 4·15 총선과 관련해 "총선 승리를 향해 진격해 세상을 바꾸는 기본 틀을 다시 짜겠다"면서 "총선 승리로 역사에 단 한 번도 없었던 사회적 패권 교체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총선 승리는 촛불 혁명의 마침표이자 문재인 정부 승리의 마지막 관문"이라며 "총선 승리로 정권교체를 넘어 세상을 바꾸기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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