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찾아가는 직업체험전 '키자니아 GO! 제주' 개막

이성봉

sblee@kpinews.kr | 2019-12-28 10:56:40

오는 2월 16일까지 ICC 제주에서 선보여
직업체험과 각종 액티비티 공간이 한자리에

키자니아는 2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이하 ICC 제주)에서 오픈식을 갖고 찾아가는 직업체험전 '키자니아 GO! 제주'를 선보인다. 키자니아GO 제주는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제주MBC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찾아가는 직업체험 전시 행사로, 27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52일간 ICC제주에서 펼쳐진다.

▲키자니아는 27일 ICC제주에서 오픈식을 갖고 찾아가는 직업체험전 '키자니아 GO! 제주'를 선보인다. 오픈식에서 키자니아 최성금 대표(가운데)가 내빈 및 키자니아 어린이 의회 의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키자니아 제공]


키자니아GO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치과 의사, 승무원, 웹툰 작가, 아이스 하키 선수, 아이돌 등 총 16가지 폭넓은 직업을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동식 체험관 모듈을 비롯해 스트라이버 인터렉티브 체험 센터, 마이크로 킥보드 안전 체험존, 피규어 완구 플레이모빌 체험존 등 각종 액티비티 공간이 2천 4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전시장에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과 교육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키자니아GO 제주 행사장에서 키자니아 어린이 의회 의원들이 체험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자니아 제공]


오픈식에는 키자니아 최성금 대표, 서태경 이사, 제주MBC 이승염 사장 등 내외빈 400여 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오픈 첫날을 맞아 직원들과 키자니아 캐릭터들이 무대 공연과 함께 환영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키자니아GO 제주 행사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www.kidzania.co.kr)는 전 세계 8천만 명 이상이 경험한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 브랜드로, 1999년 멕시코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22개국 28개 도시에 위치해 있다. 국내에는 2010년 2월 잠실에 오픈한 '키자니아 서울'과 2016년 4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오픈한 '키자니아 부산'이 각각 운영 중에 있다.

 

▲키자니아GO 제주 행사장 모습. [키자니아 제공]


키자니아는 일반적인 놀이공원(Amusement park)과 차별화 한다. '직업'을 테마로 하는 리얼 테마파크(Real Theme Park)로, 이를 위해 키자니아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현실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체험 환경을 조성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축소한 현실의 도시를 그대로 재현한 키자니아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실제 해당 직업의 유니폼을 갖춰 입고 경찰관, 스튜어디스, 소방관, 요리사 등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직업을 실감나게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리더십, 팀워크 등을 배우며 사회를 경험하게 된다.

▲키자니아GO 제주 행사 안내 포스터 [키자니아 제공]


초등학교 때부터 진로적성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다양한 직업을 직접 해 보는 롤플레잉을 통해 아이 스스로 직업에 대한 지식을 쌓고, 더불어 관심사와 적성을 발견하여,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직업체험 활동은 키자니아의 가장 큰 강점이다. 키자니아의 모든 체험활동은 2/3 크기로 축소된 현실적인 도심 환경 안에서 롤-플레잉 형태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직업들을 체험할 수 있다.

 

키자니아GO 제주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키자니아GO 제주 홈페이지(http://kidzania-jeju.sparo.cc) 또는 고객센터(1899-3929)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이성봉 기자 sble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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