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징계 결장' 토트넘, 브라이튼에 2-1 승리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2-27 09:14:26
케인-알리 득점으로 역전승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지난 26일 밤 9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2-1로 이겼다.
승점 3점을 챙긴 토트넘은 8승 5무 6패, 누적 승점 29점으로 리그 5위에 올랐다.
지난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손흥민은 3경기 출전 정지 징계 때문에 이날 출전하지 못했다.
선제골은 브라이튼이 가져갔다. 아담 웹스터가 전반 37분 파스칼 그로스의 프리킥을 헤더골로 연결해 득점했다.
반격에 나선 토트넘은 후반 8분 해리 케인의 동점골로 분위기를 바꿨다. 문전에서 혼전이 발생한 가운데 공이 케인 앞으로 굴러갔고 첫 번째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재차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후반 27분에는 역전골이 나왔다. 세르주 오리에의 패스를 델레 알리가 논스톱으로 받아 넣었다. 역전 후 주도권을 지킨 토트넘은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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