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동도 원내대표 출사표…한국당 경선 '5파전'되나
남궁소정
ngsj@kpinews.kr | 2019-12-07 10:17:11
'친박'으로 분류…"당 혁신과 국민 기대에 부응"
심재철‧유기준‧강석호‧윤상현‧김선동 출마 선언
오후 5시까지 경선후보 등록…9일 경선 예정
심재철‧유기준‧강석호‧윤상현‧김선동 출마 선언
오후 5시까지 경선후보 등록…9일 경선 예정
자유한국당 김선동(재선)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다.
김 의원은 "여러 의원들의 뜻을 받들어서 당의 혁신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무거운 짐을 들기로 결심했다"며 오는 9일 열리는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7일 밝혔다.
친박계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서울시당위원장, 여의도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앞서 비박계 강석호(3선) 의원, 친박계 유기준(4선) 의원, 비박계 심재철(5선) 의원, 친박계 윤상현(3선) 의원이 차례로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다.
이에 따라 이날까지 한국당에서 원내대표 출마 선언을 한 인물 구도는 비박 2명 대 친박 3명이 됐다.
심 의원은 김재원(3선) 의원을, 강석호 의원은 이장우(재선) 의원을 각각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로 낙점했다.
원내대표 경선 후보 등록은 이날 오후 5시까지다.
한국당은 오는 9일 오전 9시 경선을 통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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