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당직자 35명 일괄 사표…당 쇄신 강화"
남궁소정
ngsj@kpinews.kr | 2019-12-02 14:30:05
박맹우 "황교안 대표에게 당직자 전원 사표 제출"
"대여투쟁 극대화…당 새로운 체제 구축에 협조"
"대여투쟁 극대화…당 새로운 체제 구축에 협조"
자유한국당 박맹우 사무총장은 2일 "저를 포함한 한국당 당직자 전원은 황교안 대표께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는 문재인 정권 폭정과 국정 농단에 항거해 목숨을 걸고 노천에서 단식투쟁을 했다"면서 "이제 우리 당은 변화와 쇄신을 더욱 강화하고 대여 투쟁을 극대화할 절체절명의 순간에 왔다"고 말했다.
박 사무총장은 "이에 당직자 전원은 한국당의 새로운 체제 구축에 협조를 위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박 사무총장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사퇴하는 당직자의 수와 관련 "현 사무총장인 저를 포함해서 국회의원 24명과 원외에서 당직은 맡은 분 11명까지 모두 35명"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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