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현역 의원 절반 이상 교체"

남궁소정

ngsj@kpinews.kr | 2019-11-21 16:04:44

"개혁공천 하기로…현역의원 1/3이상 컷오프"
"향후 세부사항 논의…과감한 쇄신·변화 실천"

자유한국당은 내년 총선 공천에서 현역의원 절반 이상을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박맹우(가운데)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장이 21일 국회에서 총선기획단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박맹우 사무총장은 21일 총선기획단 회의 뒤 브리핑을 통해 "2020시대정신과 국민적 염원 담아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며 △현역의원 절반이상 교체하는 개혁공천 △ 현역의원 3분의1 이상 컷오프를 단행한다고 말했다.

출마 의사가 있는 현역의원 중 3분의 1을 쳐내고, 불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과 비례대표를 포함해 절반 이상을 새 인물로 공천하겠다는 의미다.

박 사무총장은 "앞으로 공천방향과 컷오프 세부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며 과감한 쇄신과 변화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