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출산 임박 서현진 "녹화 중 애 낳아도 방송할 것"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07 14:01:22
'해피투게더4'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출산을 앞두고도 방송 출연에 대한 욕심을 보인다.
7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와 스페셜 MC 장도연이 출연한다.
안정적인 직장 방송국에서 나가 정글 같은 프리랜서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이들의 입담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만삭의 임신부 서현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출산 예정일을 한 달도 남겨놓지 않은 채 녹화에 참여한 서현진은 "오늘 녹화를 하다가 애를 낳으러 갈 수도 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지애는 "욕망이 생겼구나"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애 역시 서현진 못지않은 욕망을 보여줬다. 그는 둘째 출산 50일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심지어 방송을 위해 임신과 출산 일정을 조정했다는 전언이다.
조우종, 이지애는 성대모사를 했고 기상캐스터 출신 신예지는 '해투4' 기상 특보를 보여줬다.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방송인들이 입담을 뽐내는 '해투4'는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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