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X한석규 '천문' 12월 개봉 확정, 런칭 포스터 공개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07 12:17:19

조선의 두 천재, 세종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

배우 최민식, 한석규 주연의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이하 '천문')가 12월로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 최민식, 한석규 주연의 영화 '천문'의 런칭 포스터가 7일 오전 공개됐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멀티플렉스 업체 CGV는 7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천문'의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천문'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빼어난 연기력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최민식과 한석규의 재회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조선의 역사에서 한순간 사라진 천재 과학자 장영실로 분한 최민식과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을 맡은 한석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조선의 두 천재, 세종대왕과 장영실'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세종과 장영실이 밤하늘에 있는 별을 배경으로 궁 후원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보며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은 신분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은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명나라의 시간을 표준시로 삼았던 조선의 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조선만의 하늘과 시간을 열었던 세종과 장영실의 업적이 스크린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관심과 기대를 증폭시킨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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