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우리 "17년 관리 없었으면 대머리였을 것"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0-29 21:38:45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철저한 자기 관리법 공개

'사람이 좋다'에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철저한 자기 관리를 보여줬다.

▲ 29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MBC '사람이 좋다' 캡처]


29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우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연예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김우리는 "시간이 도통 안 나니까 급하게 날 때마다 가는 데가 있다"면서 두피 클리닉 센터에 방문해 관리를 받았다.

10년에 걸쳐 총 세 번의 모발이식을 받았다는 그는 "17년 동안 관리를 받지 않았으면 그냥 전 대머리였을 거다"며 "제가 군대 들어가서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두피 케어를 받은 그는 체육관에 찾아가 필라테스를 했다.


▲ 29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MBC '사람이 좋다' 캡처]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 10년간은 오히려 옆에 같이 다니는 제 지인 스타일리스트들이 옷 좀 비싼 것 입으라고 했다. 맨날 동대문 옷 입냐고 (했다)"며 "그때 열심히 운동을 했다. 왜냐하면 운동을 해서 몸을 좀 만들어서 동대문 옷을 입어도 명품처럼 보여야겠다는 게 참 컸다. 그때는 건강이 아니었다"고 운동을 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운동을 시작한 게 17년 됐고 몸이 좀 좋아지고 태가 나니까 자꾸 연예인들이 '오빠 뭐 입었어요. 어디 거예요' 이렇게 물어보면서 그게 재미가 있더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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