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시어머니의 합가 선언에 깜짝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0-29 11:26:23

29일 방송서 '함진 부부', 한국 방문한 시부모와의 하루 공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에게 시어머니가 합가를 선언한다.

▲ 29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와 시부모가 한국에서 함께 보낸 일상이 공개된다. [TV조선 제공]

29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70회에서는 중국에 사는 시부모가 '함진 부부' 함소원 진화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방문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녹화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는 시부모를 맞이하러 공항으로 갔다. 시부모는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국했고 손녀 혜정 양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가득 담긴 캐리어를 끌고 등장했다.

시부모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혜정 양을 위해 준비한 보따리를 풀었다. 중국에서 사주를 보며 둘째 아이에 대한 가능성을 들었던 시어머니는 신혼방 무드를 살리기 위해 '함진 부부'의 방 인테리어 바꾸기에 돌입했다.

이어 시부모는 '함진 부부'와 식사를 했다. 시어머니는 함소원이 준비한 보쌈을 먹으며 '먹방'의 진수를 보여줬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시어머니는 "나 너희랑 같이 살겠다"며 한국에서의 합가를 원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29일 중국 마마가 세 차례 함소원 진화 부부를 '심멎'시킨 된 깜짝 현장이 담긴다"며 "과연 공항에서부터 환호성을 일으켰던 중국 마마 파파가 어떤 마음으로 합가 이야기를 꺼내 '함진 부부'의 마음을 소란하게 만든 것일지 네 사람의 숨겨진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와 시부모의 일상이 그려지는 '아내의 맛'은 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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