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최윤소X설정환 첫 방송, 시청률 18.5% 순항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0-29 10:19:44

28일 첫 방송서 주요 인물 등장 이어 흥미미진 전개 예고

'꽃길만 걸어요'가 첫 회 시청률 18.5%로 시작부터 순항했다.

▲ 지난 28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는 전국 시청률 18.5%를 기록했다.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KBS1 새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8.5%를 기록했다.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등의 주요 인물이 등장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극 중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 분)은 시어머니 왕꼰닙(양희경 분)의 식당일을 도우며 집안 살림, 사고뭉치 시아주버니 뒤치다꺼리, 시조카의 유치원 등원까지 챙겼다.

강여원은 고된 시댁살이를 하며 분가를 앞두고 설렜고 시댁 식구들이 분가를 격렬히 반대하는 꿈을 꾸고 불안감을 느꼈다.

국선 변호사인 봉천동(설정환 분)은 미성년자 피고인을 걱정하면서 그의 식사까지 챙겨주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봉천동과 같은 보육원 출신의 김지훈(심지호 분)은 하나음료에서 팀장으로 일하며 사장 황병래(선우재덕 분)의 천방지축 무남독녀 외동딸 황수지(정유민 분)의 사생활까지 챙기는 등 황병래의 수족으로 일했다.

강여원의 남편이자 기자인 남동우(임지규 분)는 황병래의 인터뷰를 마치고 나왔다. 하나음료로부터 일방적인 거래해지를 통보받은 거래처 사장이 남동우의 차를 막아섰고 하나음료에 대해 제보할 것이 있다고 전했다.

전셋집이 나왔다는 소식을 전달받은 강여원은 이를 알리기 위해 남동우에게 전화했지만 남동우는 무슨 일이 생긴 듯 전화를 받지 않았고 강여원은 초조해졌다.

한편 '꽃길만 걸어요' 2회는 29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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