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25일 전국 대체로 맑음…밤부터 기온 '뚝'

김이현

| 2019-10-24 21:47:19

중부지방 오후부터 비…밤부터 바람 강해지고 '쌀쌀'

금요일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 들어 흐려지고 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 지난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서울억새축제'에서 시민들이 억새밭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정병혁 기자]

기상청은 오는 25일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진다고 24일 예보했다.

강원 영동·경상 동해안·경상내륙은 전날부터 아침까지 비가 내리고,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경상 동해안 20~60㎜, 경상 내륙 5㎜ 내외다.

아침 최저 기온은 9~17도, 낮 최고 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특히 25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남해안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밀물 때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1.0~3.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3.0m, 남해 1.0~3.5m, 동해 1.5~4.0m다.

주말인 모레 아침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6도까지 내려가고, 한낮에도 15도 안팎에 머물면서 급격히 추워지겠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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