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x빌리엔젤, "디저트도 배달합니다"

이종화

| 2019-10-22 11:02:31

바로고 "디저트 배달 서비스 즐기는 소비자가 긍정적 경험하도록 노력"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22일 디저트 전문 프랜차이즈 주식회사 빌리엔젤에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빌리엔젤은 강남, 광교, 이태원 등 국내 약 100여 개의 직 가맹점 매장을 운영 중이며, 밀크 크레이프 케이크, 레드벨벳 케이크, 당근 케이크 등 13종의 케이크와 커피 및 음료, 빙수(매장별 상이)를 판매하는 제과제빵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22일 디저트 전문 프랜차이즈 주식회사 빌리엔젤에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바로고 제공]

바로고는 빌리엔젤과 배달 대행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빌리엔젤 직 가맹점 상당수에 고품질 디저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빌리엔젤 관계자는 "커피와 케이크 등 디저트 메뉴의 경우 배달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배달 노하우가 많은 바로고와의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가정이나 직장 내 디저트 배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향후 바로고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로고 관계자는 "달콤한 디저트를 빌리엔젤 배달 서비스로 즐기는 소비자가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며 "더불어 빌리엔젤의 디저트 배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고는 빌리엔젤 외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KFC 등과 B2B 계약을 체결하면서, 식음 산업 및 프랜차이즈 산업에 스마트한 배달/배송 컨설팅을 제공하며 새로운 신사업을 창출하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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