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선발대' 김남길, 배려심 가득한 여행메이트
김현민
| 2019-10-18 14:36:40
'시베리아 선발대'의 김남길이 여행메이트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김남길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3박 4일간의 첫 열차 생활을 마무리하고 '시베리아의 파리'라 불리는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2박 3일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렌트카를 픽업하기로 한 후발대 이상엽의 항공 스케줄 문제가 발생했다. 김남길은 김민석과 직접 차량 픽업에 나섰다.
김남길은 한식당을 찾으러 떠나는 이선균과 고규필에게는 가벼운 짐만 맡긴 채 무거운 배낭은 스스로 메고 떠나며 동료를 향한 배려를 보여줬다.
차량을 타고 식당에 도착한 김남길은 고대하던 한국 음식을 먹으며 감동의 리액션을 연발한 뒤 숙소에 도착했다. 그는 이튿날 아침 도착한 이상엽을 보자 졸린 눈을 부비면서도 기념사진을 찍었다.
원정대는 바이칼호수에서 가장 큰 섬인 알혼섬으로 출발했고 김남길이 직접 예약한 숙소에 도착했다. 풍경에 감탄하는 동료들을 보며 김남길은 피로도 잊은 채 흐뭇함을 느꼈다.
짐을 풀고 식사 준비에 들어갔고 김남길은 이선균의 주방 보조 역할을 하면서 어설픈 허당미를 발산하며 의외의 모습을 보여줬다.
원정대의 본격적인 알혼섬 투어를 예고한 '시베리아 선발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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