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문근영-김선호, 상극 콤비 지하철 경찰대
김현민
| 2019-10-17 09:35:14
'유령을 잡아라'의 지하철 경찰대 콤비 문근영, 김선호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인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을 그린 상극 콤비 밀착수사 드라마다.
지난 16일 '유령을 잡아라' 제작진은 극 중 행동 우선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문근영 분)과 원칙 제일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김선호 분)의 첫 현장 출동 신고식이 담긴 1회 예고편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은 떴다 하면 열차 한 칸을 싹쓸이하는 소매치기 메뚜기떼 사건으로 포문을 열었다. 고지석은 "첫 차부터 막차까지 돌고 또 돌고"라며 메뚜기떼를 일망타진하기 위해 나섰다.
특히 범상치 않은 포스를 물씬 풍기는 문근영의 존재감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 유령은 "가시죠. 미친 파티 파토 내러"라고 말했고 지하철 소매치기를 업어치기로 제압했다. 그는 범인을 뒤쫓기 위해 2층 건물에서 거침없이 뛰어내렸다.
고지석은 범인의 뒤를 쫓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정지선 넘어간다. 후진. 후진"이라며 문근영과 상반되는 성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고지석은 통통 튀는 신참 문근영과 대비되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처럼 1회 예고편 단 30초만으로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으로 관심을 모은 '유령을 잡아라'는 2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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