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의 시부모, 중국 사주철학관 방문

김현민

| 2019-10-15 14:41:52

함소원 시부모, 철학관 찾아 '함진 부부' 관계 개선책 모색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의 시부모가 중국에서 용하다는 사주철학관을 찾는다.

▲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시부모가 중국 사주철학관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TV조선 제공]

15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함진 부부' 함소원 진화 부부의 시부모가 최근 부부 싸움이 잦은 아들 부부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중국에서 용하다고 소문난 사주철학관을 찾는 모습이 담긴다.

앞서 녹화에서 중국의 사주전문가 앞에 앉은 중국 시부모는 1976년생 함소원과 1994년생 진화의 신상을 알려주자 중국 사주전문가는 18세 나이 차이를 확인하고 놀랐다.

사주전문가는 함소원과 진화의 성격부터 숨겨진 성향까지 정확하게 맞혀 시부모를 놀라게 했다. 그는 '함진 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가 따로 있다며 다툼을 잠재울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줬다는 전언이다. 사주전문가는 '함진 부부'의 2세에 대한 대답도 내놨다. 이를 들은 시부모는 환한 웃음을 지었다.

사주 풀이 후 시부모는 중국 하얼빈 현지인이 줄을 서서 먹는 왕통뼈찜 음식점에 방문해 식사를 했다. 두 사람이 '먹방'을 펼치던 중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지난 방송에서 오랜만에 '아내의 맛'을 찾은 대륙 시부모님을 향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 68회에서도 두 사람의 색다른 중국 일상이 담긴다"며 "함소원과 진화의 잦은 싸움에 대해 걱정이 많은 중국 시부모님이 이번에는 또 어떤 해결책을 찾기 위해 중국에서 고군분투하게 될지, 중국 시부모님의 스케일이 다른 일상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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