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정유진-기도훈, 광수대 콤비 활약

김현민

| 2019-10-14 11:47:01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21일 첫 방송

배우 정유진, 기도훈이 '유령을 잡아라'에서 광역수사대 콤비로 매력을 뽐낸다.

▲ 14일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제작진이 정유진, 기도훈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tvN 제공]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내용을 그리는 상극콤비 밀착수사 드라마다.

해당 드라마는 지금껏 제대로 다뤄진 적 없는 지하철이라는 공간과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를 소재로 다뤘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생활 밀착형 범죄와 이를 완벽 소탕하기 위한 지하철 경찰대의 고군분투가 안방극장에 신선한 재미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제작진은 '유령을 잡아라'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광역수사대 카리스마 콤비로 분한 정유진과 기도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주변인 탐문에서 사건 현장 조사까지 사건의 실마리를 쫓는 날카로운 눈빛을 선보였다.

정유진은 극 중 광역수사대 수사팀장이자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김선호 분)의 옛 연인 하마리 역을, 기도훈은 광역수사대 형사 김우혁 역을 맡았다. 정유진은 최연소 광수대 수사팀장답게 냉철한 카리스마와 비상한 두뇌 회전, 탁월한 이성으로, 기도훈은 상대를 이해하는 공감력과 뛰어난 직감으로 서로의 듬직한 파트너 활약을 예고했다.

이처럼 지하철 범죄를 일망타진하기 위해 저력을 과시할 정유진, 기도훈이 향후 어떤 모습으로 긴장과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높인다. 두 사람은 지경대 상극콤비 문근영, 김선호와 대립각을 세우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유령을 잡아라' 제작진은 "정유진, 기도훈이 지경대 상극콤비 문근영, 김선호에 맞서 광수대 카리스마 콤비로 나선다"며 "매 작품마다 뛰어난 집중력, 섬세한 표현력을 자랑한 정유진과 '아스달 연대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기도훈의 활약을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꼭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는 10월 21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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