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강원·경북 첫 한파특보…15년 만에 가장 빨라
손지혜
| 2019-10-08 17: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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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북도 일부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8일 오후 11시 경기 연천·포천·가평·양평, 강원 태백·평창·횡성·철원·화천·양구·인제 등, 경북 영주·의성·청송·봉화 등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는 가운데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질 것"이라며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도 이상 낮아지겠다"고 설명했다.
한파주의보는 △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10도 이상 낮아져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 이틀 이상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로 지속될 경우 △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등 3가지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하면 발효된다. 한파 경보는 주의보 조건보다 추위가 더 심할 때 내려진다.
이번 한파특보는 2001년 한파특보를 운영한 이후 두 번째로 빠르다. 가장 빠른 한파특보는 2004년 10월 3일이다. 10월 한파특보는 2004년을 비롯해 2010년 10월 25일, 2016년 10월 31일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9일 아침 기온은 1∼12도, 낮 기온은 19∼23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아침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1도, 대전 7도, 광주 9도, 대구 7도, 울산 10도, 부산 12도, 제주 14도 등이다.
기상청은 "한파주의보는 내일 낮 기온이 오르면서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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