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보령 아프리카돼지열병 모두 '음성'

윤재오

| 2019-10-07 08:48:03

경기도 포천과 충남 보령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가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 발생한 9월 17일 작업자들이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 살처분 작업을 위해 들어가고 있다. [정병혁 기자] 

 

7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포천과 보령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 사례를 정밀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포천 농가 농장주는 예비 어미돼지 2마리가 폐사한 것을 보고 포천시에 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했다.

보령 농가 농장주는 비육돈 7마리가 폐사하자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했다.

방역 당국은 이에 초동방역인력을 급파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을 실시했다.

현재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파주시 연다산동(9월 17일 이하 확진일), 연천군 백학면(18일), 김포시 통진읍(23일), 파주시 적성면(24일), 강화군 송해면(24일), 강화군 불은면(25일), 강화군 삼산면(26일), 강화군 강화읍(26일), 강화군 하점면(27일), 파주시 파평면(10월2일), 파주시 적성면(2일), 파주시 문산읍(2일), 김포시 통진읍(3일) 등 모두 13곳에서 발병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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