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스 부상' 토트넘, 브라이튼에 0-2로 고전 [전반종료]
김현민
| 2019-10-05 21:18:22
토트넘, 전반전 내내 브라이튼의 압박에 고전
닐 무파이-아론 코놀리에 연이어 실점 허용
닐 무파이-아론 코놀리에 연이어 실점 허용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공세에 밀린 채 전반전을 마쳤다.
토트넘은 5일 저녁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튼 앤 호브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홈팀 브라이튼에 0-2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전반전 내내 브라이튼의 전방 압박을 극복하지 못하며 고전했다. 결국 전반 3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브라이튼의 파스칼 그로스가 크로스한 공이 골문 안으로 향했고 토트넘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뒷걸음질하며 잡았다가 넘어지며 공을 놓쳤다. 이를 닐 무파이가 헤더해 골문 안으로 넣었다.
요리스는 넘어지면서 왼팔이 꺾이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고통을 호소하며 일어나지 못했고 의료진이 준비한 들것에 실려나갔다. 요리스를 대신해 파울로 가자니가가 투입됐다.
토트넘은 엎친 데 또 덮친 격으로 추가 실점을 했다. 전반 32분 측면 크로스를 아론 코놀리가 논스톱으로 슈팅한 것을 가자니가가 쳐냈지만 리바운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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