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벼 병해충 드론방제 연시회 개최
UPI뉴스
| 2019-07-02 09:40:31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드론 활용으로 벼병해충 확산방지 및 피해 최소화 총력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일 대술면 궐곡리 김용규 농가 포장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병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드론방제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지난해 대술면과 신양면 지역에 심각한 피해를 준 월동성충 먹노린재에 대한 예찰결과 발생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자칫 방제시기를 놓치면 인근 타 읍면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382만㎡에 대한 긴급방제 지도에 나섰다.
월동 먹노린재는 성충상태로 낙엽 밑에서 월동 후 이듬해 6월 상·중순에 본답으로 이동한다. 본답에 자리한 먹노린재는 어린모를 흡즙하고 7월 중순까지 산란해 8월 초·중순에 약충 최성기로 잎, 줄기는 물론 벼 알까지 즙을 빨아 수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일으킨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가 시행되고 농촌인력이 고령화됨에 따라 농작물 병해충 방제도 어려움이 많다”며 “드론을 활용해 농약을 적기에 살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먹노린재의 확산을 막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병해충공동방제단을 연중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하면 된다.
예산군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일 대술면 궐곡리 김용규 농가 포장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병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드론방제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지난해 대술면과 신양면 지역에 심각한 피해를 준 월동성충 먹노린재에 대한 예찰결과 발생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자칫 방제시기를 놓치면 인근 타 읍면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382만㎡에 대한 긴급방제 지도에 나섰다.
월동 먹노린재는 성충상태로 낙엽 밑에서 월동 후 이듬해 6월 상·중순에 본답으로 이동한다. 본답에 자리한 먹노린재는 어린모를 흡즙하고 7월 중순까지 산란해 8월 초·중순에 약충 최성기로 잎, 줄기는 물론 벼 알까지 즙을 빨아 수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일으킨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가 시행되고 농촌인력이 고령화됨에 따라 농작물 병해충 방제도 어려움이 많다”며 “드론을 활용해 농약을 적기에 살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먹노린재의 확산을 막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병해충공동방제단을 연중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하면 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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