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장, 경기 안산시 한국로스트왁스에서 26차 다파고 실시

UPI뉴스

| 2019-06-28 15:25:12

방산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방안 논의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은 28일 경기 안산시에 소재한 한국로스트왁스에서 26차 다파고를 실시했다.

이날 방문한 한국로스트왁스는 지난 1979년에 설립된 이후, 한국군의 주요 항공무기체계의 기체 부품, 항공·우주용 엔진 부품 등을 생산하는 정밀주조분야의 대표적인 방산업체이다.

한국로스트왁스는 ‘뿌리기술 전문기업’ 인증을 받은 정밀주조 분야의 강소기업으로서, 다수의 국내외 방산업체가 수행하는 주요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왕정홍 청장은 한국로스트왁스의 장세풍 회장, 정의석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를 실시하면서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국로스트왁스 정의석 대표이사는 “방산 중소기업의 경우, 해외 방산전시회 참가 등을 통한 판로개척이 중요하다.“라며, “중소기업의 해외 홍보활동에 대한 방사청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왕정홍 청장은 “올해 2분기부터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관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였으며”,“하반기에는 수출 유망국가를 선정해 방위사업청이 방산수출기업들과 현지에서 정부기관·업체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방산협력 세미나를 실시할 계획이니,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한국로스트왁스에서는 국제 계약, 수출허가 관련 규정·절차 등의 복잡성을 언급하며, “수출초기단계에 있는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관련 규정·절차 등에 대한 교육 제공”을 건의했다.

이에, 왕정홍 청장은 “방위사업청 직원과 방산업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국제계약 규정·실무 등에 대한 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 수출허가 관련 규정·절차에 대한 1:1 컨설팅도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파고 활동을 통해 수출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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