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꽃길 돝섬 그곳에 미술작품 전시회 열려

UPI뉴스

| 2019-06-19 16:08:17


창원시는 최근 돝섬에 그루백 페튜니아를 설치하였는데, 꽃이 만개해 해안변은 꽃길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19년 황금돼지해인 기해년 올해, 돝섬은 방문객들로 성황이다. 작년 이맘때 4만 5천명이던 방문객이 지금은 두 배나 많은 9만명이 돝섬을 다녀갔다.

돝섬이 도심과 가까운 바다의 풍경과 기계소음이 없는 자연섬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매력적인 섬이기 때문이다.

창원시는 최근 돝섬에 그루백 페튜니아를 설치하였는데, 꽃이 만개해 해안변은 꽃길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바다장미원의 짙은 장미향과 파도소리가 어우러져 섬의 정취를 더한다.

그리고 창원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2019 돝섬 현장 스케치 기행展’이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미술작가들이 돝섬의 풍경을 그린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김오태 관광과장은 “시는 돝섬의 자연적 관광요소에 문화적 요소를 더해 돝섬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주말에는 돝섬에 들러 미술작품도 감상하고 자연을 즐기며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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