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케어 안착을 위한 복지선진지 벤치마킹

UPI뉴스

| 2019-06-18 16:39:51

전주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안착을 위해 219년 행복동네 만들기 특화사업으로 노인분야 복지선진지 교육 추진


전주시


동서학동은 전주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성공적으로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인분야 복지선진지 견학에 나섰다.

완산구 동서학동은 어르신들이 자신이 사는 곳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케어가 안착할 수 있도록, 지난 18일 노인분야 복지선진지로 광주복지재단을 선정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과 함께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광주복지재단은 2015년에 출범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효령노인복지타운, 광주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광주시로부터 위탁받아 노인, 장애인 등 광주지역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200여 개의 복지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벤치마킹은 재단의 중장기적인 복지전략 등 전반적인 사업소개, 지역사회와 연계된 노인분야 특화사업 등 우수사례 공유,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시설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마을 재생에 중심이었던 어르신을 펭귄으로 캐릭터화한 펭귄마을을 방문해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거듭나게 된 요인들을 짚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주민센터는 이번 노인분야 선진지 벤치마킹으로 동서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업무역량을 한층 높여 전주시 지역사회 통합돌범 선도사업의 안착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정희 동서학동장은 “최근 커뮤니티케어를 본격 가동한 전주시에 호흡을 맞추고자 2019년 찾아가는 행복동네 만들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벤치마킹을 추진했다.”라며, “최근 추진한 형광등 리모컨스위치 지원사업도 타 지자체 교육이 계기였듯이, 이번에도 좋은 복지아이템을 발굴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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