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실시
UPI뉴스
| 2019-06-18 15:21:47
목욕탕, 숙박시설, 의료기관 등 다중 집합장소 검사
고흥군은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사전예방을 위한 수계시설 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목욕탕 등 인공으로 만들어진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을 통해 호흡기로 흡입되어 발생하며, 감염 시 발열, 두통, 근육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목욕탕, 온천, 숙박시설, 의료기관 등을 통해 전파가 이뤄지고 만성질환자에게 감염 위험이 높다.
치명률은 약 10%정도로 발생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다중이용시설 이용 후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과 급수시설의 청소 및 소독 등 철저한 환경관리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며 지속적인 지도 관리를 통해 감염병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실시
고흥군은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사전예방을 위한 수계시설 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목욕탕 등 인공으로 만들어진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을 통해 호흡기로 흡입되어 발생하며, 감염 시 발열, 두통, 근육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목욕탕, 온천, 숙박시설, 의료기관 등을 통해 전파가 이뤄지고 만성질환자에게 감염 위험이 높다.
치명률은 약 10%정도로 발생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다중이용시설 이용 후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과 급수시설의 청소 및 소독 등 철저한 환경관리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며 지속적인 지도 관리를 통해 감염병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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