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정부, 다음달 1일부터 두 달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UPI뉴스
| 2019-06-17 11:39:50
춘천시
동물 등록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동물 등록 확대 유도를 위한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이 운영된다.
춘천시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동물 등록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등록 등록 대상 동물 소유자와 변경사항 미신고 소유자에 대해 한시적으로 과태료를 면제해 동물 등록을 유도하기 위한 방침이다.
동물 등록 대상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개와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개다.
아직 동물 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동물유실, 소유자 변경, 등록 대상 동물 사망, 소유자 정보 변경이 됐으면 반드시 이 기간 동안 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또는 동물 등록 대행업체 18곳에서 하면 되며 이 기간 이후 동물 미등록으로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시정부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동물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3,769마리에 동물 등록에 필요한 마이크로칩 장착 시술비를 지원했다.
특히 동물산업 육성을 전담할 동물복지센터를 과 단위 조직으로 신설해 동물복지에 한걸음 더 나아갈 방침이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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