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섬마을 물리치료실 효자 노릇 ‘톡톡’
UPI뉴스
| 2019-06-07 14:37:04
1월부터 화정면, 남면, 삼산면 보건지소서 운영…5월 말 기준 2800여 명 이용
여수시가 올해부터 운영 중인 섬마을 물리치료실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여수시는 도서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올 1월부터 화정면, 남면, 삼산면 보건지소에서 물리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물리치료실 이용 주민은 일평균 15명으로 5월 말 기준 2800여 명에 이른다.
주민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인당 40분에서 50분간 저주파 치료, 안마 등을 받고 있다.
삼산면 거문리 박정국 이장은 “매일 물리치료실을 이용하고 있다”며 “물리치료사가 워낙 친절하고 치료를 잘해 주셔서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면 최 모 어르신은 “일주일에 두세 번 여객선을 타고 시내에 나가 물리치료를 받곤 했는데, 집 근처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시간적,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연도와 초도 보건지소까지 물리치료실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시, 섬마을 물리치료실 효자 노릇 ‘톡톡’
여수시가 올해부터 운영 중인 섬마을 물리치료실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여수시는 도서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올 1월부터 화정면, 남면, 삼산면 보건지소에서 물리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물리치료실 이용 주민은 일평균 15명으로 5월 말 기준 2800여 명에 이른다.
주민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인당 40분에서 50분간 저주파 치료, 안마 등을 받고 있다.
삼산면 거문리 박정국 이장은 “매일 물리치료실을 이용하고 있다”며 “물리치료사가 워낙 친절하고 치료를 잘해 주셔서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면 최 모 어르신은 “일주일에 두세 번 여객선을 타고 시내에 나가 물리치료를 받곤 했는데, 집 근처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시간적,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연도와 초도 보건지소까지 물리치료실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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