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영향 고려…경과원, 수출기업 변수 선제적 대응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3-22 00:10:21
강성천 경과원장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확대 총력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미국의 정책기조 변경 가능성 등 경기도내 수출기업에 미칠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원 관계자들이 21일 해외 22개 GBC·GTC) 센터장들과 '경기도 중소벤처기업 수출 활성화 온라인 전략회의'를 하고 있다. [GBSA 제공] 경과원은 21일 강성천 원장 주재로 전 세계 14개국에 있는 22개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와 경기섬유센터(GTC) 센터장과 '경기도 중소벤처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경기비즈니스센터(GBC)는 경기도의 수출전진기지로, 현재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등 해외 수출거점 14개국에 19개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또 경기섬유센터(GTC)는 미국 LA와 뉴욕, 중국 상하이에 사무소가 있다. 이들 GBC와 GTC는 해외시장조사부터 바이어 발굴, 계약체결까지 원스톱 수출지원 서비스를 도내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도내 섬유업종 중소기업 수출마케팅을 지원하는 박경모 GTC 미국 LA 소장은 "친환경, 착한패션, 애슬레저 의류 등 미국내 소비시장 변화에 따라 원단 판매 다변화 전략으로,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원단 플랫폼인 스와치온과 협력을 통해 O2O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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