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 문화관광연구회, '지역 설화 관광자원화' 최종보고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12 00:05:00
경남 의령군의회는 11일 의원연구단체 문화관광연구회(대표의원 황성철)가 '지역 설화 관광자원화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의령의 설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기존 축제·명소와 연계해 체험형 관광으로 전환하자는 큰 방향을 도출해 냈다.
특히 의령을 상징하는 의병·부자·설화를 하나로 엮어 대표 코스를 구성하고, 박진고개 자전거길과 의병 스토리를 결합한 스탬프·퍼레이드·AR 체험 등 특화 프로그램도 새롭게 제안했다.
김규찬 의장은 "의령군은 지역의 자산을 꾸준히 정책으로 연결해 왔으며, 설화라는 문화 원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철 대표의원은 "의령의 전설과 설화는 관광 콘텐츠이며, 축제·자연·디지털 체험을 연결하면 의령만의 확실한 관광 정체성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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