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60세 이상 '치매 선별검사' 무료 검진…맞춤형 관리서비스 제공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1-16 05:00:00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 기장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입구 모습 [기장군 제공]

 

군 보건소는 치매조기검진(치매선별검사)을 위한 상담실을 마련, 기존 치매진단자를 제외한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연1회 무료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인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조기검진'도 진행한다.

진단결과 치매로 판정받은 대상자에게는 조호물품과 치료비 지원은 물론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관심 있는 지역민을 위한 치매예방교육과 치매조기검진 결과 고위험군을 위한 인지강화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장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이 특히 중요한 만큼 과거 검진을 받았더라도 매년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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