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3 회계년도 결산검사...18일부터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18 23:31:34
경기도의회 선임 결산검사위원, 직접 현장 나가 검사
▲ 임태희(오른쪽) 경기도교육감이 18일 결산심사위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지방교육 재정 운영 전반과 예산집행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는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가 18일 시작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14일 동안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경기도의회가 지난 2월 29일 선임해 위촉한 결산검사위원이 도 교육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2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결산검사위원은 윤종영(대표위원), 이경혜, 오창준 경기도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민사회단체, 재무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 교육청과 구리남양주, 파주, 안산, 시흥, 이천, 연천 교육지원청 7개 기관은 주요 결산검사 대상으로 선정돼 결산검사위원으로부터 현장에서 직접 검사를 받는다.
결산검사 범위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결산 등 결산서와 첨부서류 등이며, 결과는 오는 6월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된다.
경기도교육청 박만영 재무관리과장은 "결산검사는 지난해 예산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할 수 있는 계기"라며 "이번 결산검사 결과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방교육 재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