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교육청 함께 '산업체 연계 진로체험' 운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7-10 05:00:00

다운중·스포츠과학고 30명씩 참여…공공기관 진로 탐색

한국동서발전은 9일 울산 본사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체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열었다.

 

▲ 다운중학교 학생들이 울산대 멘토 학생들과 함께 동서발전 본사에서 신재생에너지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은 울산교육청 및 울산대학교 산하 사회적협동조합 '티치포 울산'과 협력해 다운중학교와 스포츠과학고교 학생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해 1차(9일), 2차(18일)로 나눠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9일에는 다운중학생 30명이 멘토인 울산대 학생들과 함께 동서발전 본사를 방문, 도시형 신재생에너지 시설물들로 구성된 에너지테마파크를 견학하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문 사장은 "지역청소년들이 에너지산업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운중학교 학생들이 울산대 멘토 학생들과 함께 동서발전 에너지테마파크를 견학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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