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영산면 보행환경 개선-창녕다움 가공센터 운영설명회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14 08:42:54
경남 창녕군은 영산면 일원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 사업 2개 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도 10호선 내 영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과 영산 구계도로 보행로 설치사업으로,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다.
군은 지난 2022년 10월 영산초교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사고 이후, 보행환경 개선을 군정 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교차로 개선과 보차도 분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영산 석빙고 일원부터 구계마을 입구까지 1.69㎞ 구간에 14억3700만 원을 들여 보행로를 설치했다.
군은 이 밖에도 △창녕읍 향교~하리마을(800m 3억원) △대합면 무솔사거리~우포농협(200m 2억5000만 원) 보행로 △이방초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170m 2억2000만 원) 등을 추진중이다.
창녕군, 창녕다움 가공센터 운영설명회 개최
창녕군은 12~13일 농산물 제조·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창녕다움 가공센터' 운영설명회를 개최했다.
창녕다움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현재 본격적인 운영 개시를 위한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이번 설명회는 △가공센터 설립 취지 △가공 장비 및 생산 가능 품목 △운영 방식 및 이용 체계 △이용자 필수 요건 및 원재료 규격 등 세부적인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주민은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지만 높은 경제적 진입장벽과 복잡한 법령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법을 찾은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다움 가공센터의 운영 체계를 조기에 정착시켜 지역 농산물 가공 기반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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