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화성 병점 연장 사업 타당성 조사 위한 현장 조사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10-15 23:33:19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수행 타당성 조사 위한 현장 확인
경기 화성시는 15일 GTX-C 병점 연장 관련 '타당성 조사'를 위한 현장 조사가 병점역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 ▲ 15일 열린 GTX-C 병점 연장 '타당성 조사' 위한 현장 점검 조사 모습. [화성시 제공] 타당성 조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예산 수립을 위한 필요 행정절차로서,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서 수행한다. 사업 타당성과 지방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투자심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LIMAC 연구진은 병점역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용역 결과 나온 타당성 검증 등 이전 행정절차 검토 결과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과정을 거쳤다.
시는 LIMAC 연구진의 현장 조사를 지원함과 동시에 해당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조속한 검토 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GTX-C사업은 서울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줄 핵심 철도 사업이다"며, "시는 관련 지자체와의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 부처와 협력하여 GTX-C 본선과 동시 개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TX-C 연장 사업과 관련, 지난 8월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됐는데, 용역 결과 사업 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