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한국마사회, 8000만 원 규모 복지사업 추진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3-19 23:28:08
경기 과천시와 한국마사회는 올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장애인과 아동·청소년, 노인복지 시설 등을 대상으로 8000만 원 규모의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해 지역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 아이템을 공유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이 사업을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장애인 복지시설의 노후 생활가전 교체, 아동·청소년 디지털 기기 구입, 노인 인지능력 향상 기구 구입 등에 쓰였다.
올해는 3000만 원이 늘어난 8000만 원 규모로 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자원 활용 계획이 포함된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장애인시설 등 대상 기관 접수를 받는다. 자새한 내용은 과천시 누리집(www.gccity.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국마사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크게 공헌해주는 데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여 더욱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과천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발굴‧해결함으로써, 지역의 복지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더 나아가 지역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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