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병원 이송 도의회 국힘 대표 찾아 20여분간 대화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2-04 23:17:19

백현종 대표, 10일 째 단식농성 중 혈당 크게 떨어져 병원 이송
김 지사, 4일 오전 이어 저녁 2차례 백 대표 찾아 건강 우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단식농성 중 병원으로 이송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구리1) 대표의원을 찾아 20여 분간 대화를 나눴다.

 

▲ 경기도의 민생예산 복구와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사태에 대한 책임을 촉구하며 열흘 째 단식농성을 이어온 백현종(구리1)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4일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뉴시스]

 

김 지사는 4일 양평·여주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마친 뒤 백 대표가 긴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된 사실을 보고 받고 곧바로 병원을 찾았다.

 

김 지사는 이날 현장투어 출발 전인 오전 7시50분쯤에도 백 대표를 찾아 건강을 챙겨달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앞서 백 대표는 이날 오후 7시 쯤 혈당이 크게 떨어지며 건강이 크게 악화해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백 대표는 지난달 25일부터 복지·농정 예산 복원, 비서실장 등 행정사무감사 불참 사과 등을 요구하며 10일 째 단식 농성을 벌여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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