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천동 공장 폐기물저장소서 화재…3시간여만에 완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6-08 23:17:58
8일 오후 3시 53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 에너지 공급업체 생활폐기물 임시저장소에서 불이 났다.
불은 연료저장소와 폐기물 연료 700톤을 태운 뒤 3시간 18분만인 이날 오후 7시 11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32대와 소방대원 70여 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직원들은 신속히 대피,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연료저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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