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웅동배후단지 '나이가이 물류센터' 저온창고 개장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0-30 00:05:35
부산항만공사는 29일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입주업체인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가 저온창고 개장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 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에 위치한 '나이가이 물류센터' 모습 [부산항만공사 제공] 나이가이 부산물류센터는 100억 원가량을 들여 부지 450평에 건축면적 1360평 규모로 3층 규모, 6개 보관실을 갖춘 냉동·저온 창고시설을 건립했다. 이번 저온창고 운영을 통해 연간 약 8500톤 상당의 화물을 추가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 최대주주인 나이가이트랜스는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그룹이다. 현재 신항 배후단지 3개의 사업장에 총 7개의 창고를 운영중에 있다.
해당 물류센터는 130명의 인원으로 연간 2만7600TEU 물량을 처리하고 있으며, 총 매출액은 27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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