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회야제·천성산 철쭉제 6월로 연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16 00:05:46

웅상회야제, 7~8일 웅상체육공원
천성산 철쭉제는 7일 회야강 둔치

경남 양산시는 6월 조기 대선의 영향으로 5월 예정돼 있던 웅상회야제와 천성산 철쭉제를 6월로 연기한다고 15일 밝혔다.

 

▲ 천성산 철쭉제 개막행사 모습 [양산시 제공]

 

당초 5월 4일 예정이던 천성산 철쭉제는 6월 7일로, 5월 31일~6월 1일까지 예정됐던 웅상회야제는 6월 7~8일 양일간 개최된다.

 

산불로 인한 입산통제가 장기화됨에 따라 올해 천성산 철쭉제는 회야강 백동교 둔치에서 열린다. 천성산 철쭉노래자랑 예심을 거친 10개팀의 노래자랑과 어린이 사생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조기 대선이 치러지면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가 선거법 위반 등의 우려로 축제를 대선 이후로 연기하게 됐다"며 "철저한 행사 준비로 시민들이 많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웅상회야제공연 모습 [양산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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