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식] 강기윤 시장,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통간담회 등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8-25 00:10:00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4일 시청 접견실에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임원진들을 초청, 거제지역 수해 복구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봉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창원시는 지난 21일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강기윤 시장은 "언제나 지역사회 크고 작은 일에 솔선수범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 ▲ 강기윤 시장이 24일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창원시 제공]
안전 취약계층 '맞춤형 시민안전교실' 운영
창원시는 24일부터 '찾아가는 맞춤형 시민안전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2023년 시작된 '찾아가는 맞춤형 시민안전교실'은 노인이나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6대 안전 분야(△생활 △교통 △자연재난 △사회기반체계 △범죄 △보건)에 대한 대응 교육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원시는 최근 3년간 경로당·사회복지시설 등 총 135개 소 411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실시했다.
특히 '경로당 어르신 방문 교육'에서는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투입돼 △낙상 및 골절 예방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보행법 △보이스피싱 및 사기예방 등 노인 대상 범죄예방 강좌 등을 실시, 큰 호응을 얻었다.
양정순 시 안전총괄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안전한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 행정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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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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