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제22대 진주지부장에 이현우씨 선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24 22:54:04
감사에 김미성·강덕문 씨 선임
▲ 이현우 당선자가 김종근 사진작가협회 경남도지회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박종운 기자]
"앞으로 진주지부 자체적으로 작품상을 제정해 회원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원로작가와 자문위원의 위상을 강화하겠습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진주지회)는 24일 저녁 진주시 상대동 제이스케어호텔 연회장에서 총회를 갖고 제22대 지부장에 이현우(71) 씨를 선출했다.
이날 회원 7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호 1번 이현우 씨가 35표를 얻어 기호 2번 문익희 씨를 3표차로 따돌리고 4년 임기의 지부장을 맡게 됐다. 이날 무효표가 무려 12표나 발생, 집계 과정에서 한때 혼선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당선자는 지난해 이맘때 부지부장으로서 전임자(김종근) 잔여 임기를 이어받았다가 이번에 정식으로 지부장으로 뽑혔다.
이 당선자는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각종 정책을 모색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해 보다 깨끗하고 화합된 진주사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는 이날 감사에 김미성·강덕문 씨를 선임하고, 부지부장 등 다른 임원진의 경우 신임 지부장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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