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향토업체 삼진어묵, 롯데백화점 인천점 '매장 리뉴얼' 오픈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2-05 23:04:30

10일까지 모듬어묵 4종 구매 고객에 50% 할인 프로모션

올해 70주년을 맞은 부산지역 대표 어묵업체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은 롯데백화점 인천점 내 입점해 있는 '삼진어묵 인천점'(옛 인천터미널점)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 삼진어묵 인천점 모습 [삼진어묵 제공]

 

5일 모기업 삼진식품에 따르면 삼진어묵은 롯데백화점 인천점의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방침에 맞춰 이번 매장 리뉴얼로 한층 더 고급화된 공간을 선보였다.

 

'삼진어묵 인천점'의 리뉴얼 방점은 '고객 편의성 향상'이다. 기존 협소했던 물어묵 판매 공간을 바테이블 형태로 개조, 고객이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취식 공간을 확대했다.

 

또한 고객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는 등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삼진어묵 인천점'에서는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시그니처 메뉴 '어묵고로케'와 어묵바 위에 여러가지 토핑이 올려져 있어 다채로운 맛의 '어메이징바' 등 다양한 핫델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어포 스낵 '그랩 어 바이트 바삭칩' 2종과 겨울철 대표 간식인 '물어묵'도 준비돼 있어, 간단한 간식으로 섭취하기 좋다. 이 밖에 요리와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삼진어묵의 인기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삼진어묵은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물어묵 증정 및 모듬어묵 4종 구매 고객 대상 50% 할인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하고 있다.

 

이유환 삼진어묵 매장사업부문 부문장은 "이번 인천점 리뉴얼은 '고객 편의'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며 "개선된 환경을 갖춘 매장에서, 보다 많은 고객이 삼진어묵만의 프리미엄 어묵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어묵은 창립 70주년 및 국내 최초로 오픈한 어묵베이커리 10주년을 맞아 내년 2월까지 부산 영도본점 바로 옆, 아레아식스에서 특별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 업체는 지난 3월에는 제25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3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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