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남악신도시에 337억원 투입…2025년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06 22:54:28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오는 2025년 수영장을 보유한 다목적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6일 무안군은 김산 군수와 서삼석 국회의원, 김경현 군의회 의장, 나광국·정길수 도의원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착공식을 개최했다.
남악신도시 체육시설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삼향읍 남악리 무안다산마을 공무원 통합관사 인근 4만466㎡ 부지에 사업비 337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층별 구성은 △1층은 수영장(25m, 7레인), 실내서핑장, VR실, △2층은 다목적체육관과 생활 체조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무안군은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신축으로 신도시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복합스포츠 문화 여가 공간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남악신도시 체육시설이 부족한 생활체육시설을 충족할 수 있는 공공시설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해 지역에 활력을 높여 건강하고 행복한 무안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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