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8일 '교동·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등재 기념식…관광도시 발판 기대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02 11:04:04

경남 성낙인 창녕군수는 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부곡온천 등 지역 관광자원 개발 현안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진행했다.

 

▲ 성낙인 군수가 1일 브리핑룸에서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 9월 온천법에 따라 대한민국 최초의 온천도시로 지정됐다. 이와 함께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11월 관룡산 관룡사 일원의 국가지정유산 명승 지정 예고 등을 발판으로 관광도시로서의 부흥을 모색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 창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문화·생태·관광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창녕군은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을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기념식 후에는 창녕군 홍보대사인 가수 정미애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성낙인 군수는 "세계유산 등재는 오랜 기간 많은 분들께서 함께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오는 8일 그동안 노력해 주신 분들을 모시고 등재기념식과 음악회를 개최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