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평택 지역 中企 해외시장 진출에 최대 900만 원 지원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2-27 22:56:10
'2024 평택시 수출역량강화 지원사업' 20개사...3월 15일까지 모집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GBSA 제공]
올해 20개사 내외를 모집해 맞춤형 지원으로 수출 전문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수출 멘토링, 수출용 샘플 제작 및 발송 등 총 소요비용의 70% 이내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15일까지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평택시 소재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평택시와 함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에 수출 전문가를 매칭해 수출 관련 노하우와 전문 상담을 제공, 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20개사 내외를 모집해 맞춤형 지원으로 수출 전문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수출 멘토링, 수출용 샘플 제작 및 발송 등 총 소요비용의 70% 이내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15일까지다.
지난해엔 이 사업을 통해 24개사가 지원을 받아 총 859억 원 매출과 22명의 신규 고용 창출, 수출 27만 달러 증가라는 성과를 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지방세를 완납한 기업이다.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평택시 소재 중소기업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남부권역센터 평택출장소(031-651-7163) 또는 평택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정광용 경과원 균형기회본부장은 "경과원은 다년간의 사업 운영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앞둔 기업들의 수요를 잘 파악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이 평택시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실질적 성과를 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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