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호남 병목 해소...서대전~회덕 분기점 6차로 확장 예타 통과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0-31 22:44:14
대전 숙원사업으로 호남고속도로지선 확장구간 18.6km
▲호남고속도로지선 확장 위치도.[대전시 제공]
충청·호남을 잇는 병목지점인 '호남고속도로지선 확장 사업'이 31일 기획재정부 제10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심의 결과 최종 통과했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상습정체를 보인 이 구간의 확장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다.
개통후엔 상습 정체 구간의 도로용량이 늘면서 세종·대전 생활권의 출퇴근 정체 완화와 호남권·충청 지역 화물 이동의 평균속도가 개선돼 광역경제권 경쟁력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특히 충청권 메가시티 구상과 연계해, 사람과 물류가 빠르게 연결되는 기반 인프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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